평생
32cm×4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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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갑자기 말하지만, 여러분은 '주변의 의견'을 신경 쓰는 타입인가요?
저는 학생 때 너무 신경을 많이 써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너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그림은 다르다"
"이런 그림은 아무도 안 볼지도 몰라 w"
내 세상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비록 아무도 보지 않더라도 내가 만족하는 그림을 그리자. 그렇게 다짐했습니다.
신호등은 파란색은 진행. 빨간색은 멈춰라. 라고 정해져 있지만 이번 그림에서는 무지개 빛깔의 램프를 사용했습니다.
내 인생, 누군가가 '멈춰라', '지금은 가라'고 해서 따를 필요는 없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진행하고, 가끔은 천천히 하면 된다.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